[예고] 깎으면 깎을수록 부자(富者) 되는 부자(父子)의 성공 스토리

2016-10-28 1

# 극한 갑부, 깎으면 깎을수록 부자(富者) 되는 부자(父子)!
먼지 그득, 소음 작렬! 부상의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는 극한의 직업!
이런 힘든 일을 대를 이어 하고 있는 아버지와 아들이 있다는데~
박재신(79)·박재현(46) 부자가 바로 그 주인공.
이들 부자를 부자로 만들어 준 극한직업의 정체는 다름 아닌 수제 편백나무 주방용품 제작.

# 왕년의 보험왕, 나무를 잡다!
보험설계사로 승승장구하던 날들도 잠시, 고객들의 연이은 계약 해지로 빚더미에 올라앉게 되었다.
인생의 나락으로 빠진 재현 씨. 그런 그에게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준 것은 그토록 외면하고 싶었던 아버지와 목공 일이었다.

# 가업만사성! 함께해서 더 행복한 나무 부자
오늘도 어김없이 벌어진 아들의 실수에 호통을 치는 재신 씨.
하지만 속으로는 가업을 이어보겠다고 애쓰는 아들이 기특하고 고맙다.
각자의 노력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하고 있는 재신·재현 부자.
향긋한 편백나무 내음과 같은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가 찾아온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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